파이브브루잉
원래 다른 카페가 있던 자리인데 그 카페가 없어지고 공사하더니 파이브브루잉이라는 카페가 새로 생겼습니다. 유명한 바리스타가 하신다고 하길래 궁금해서 가보게 된 카페.
내부모습
원래 있던 카페는 골조를 노출한 인테리어였는데 새롭게 개장하면서 많이 바뀌었네요. 인테리어가 아주 잘되있습니다. 인테리어비용 엄청 쓰셨을것 같네요. 1,2층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.
메뉴판
주문하는곳 옆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빵이 있고 커피메뉴는 음... 가격이 주변에서 점심먹고 자주 갈 수 있는 가격대는 아니네요.
BLEND COFFEE (5,000원)
커피를 가져가면서 먹어봤는데 음... 주문할때 메뉴판보고 한참 고민하게 되는 부분도 있고 뭔가 매장에서 시그니쳐메뉴를 먹고 가는 그런분위기 카페라고 생각되네요. 이 주변에 커피 맛없게 하는 카페가 없어서 그런지 커피가 맛없는건 아닌데 점심먹고 들르기에는 가격대가 높아서 한번 간걸로 만족하려고 합니다.
위치
내방역 8번출구 나가서 걸어가다가 필립스 AS센터 옆골목에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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