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수역 스타동
대로변에서 골목 안쪽에 있는 가게인데 눈에 잘 안띄어서 모르고 있다가 최근에 알게 됬습니다. 외관만 봐선 가츠동 전문점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연어덮밥 좋아하시는분이 더 많은것 같네요.
물, 젓가락, 반찬등은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.
메뉴판
메뉴는 키오스크 기계에서 하면 되는데 메뉴가 엄청 많습니다. 너무 많아서 메뉴 보는것만도 시간 한참 걸리네요. 연어는 좀 늦은 시간에는 다 떨어져서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.
가츠동
가츠동을 주문했는데 요즘은 가츠동 잘하는가게가 너무 많아서 딱히 어디가서 먹던 다 비슷비슷한데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. 주변에 왔을때 생각나면 가도 후회없을맛입니다. 그리고 포스팅 하려고 검색해보니 여기가 본점이고 다른곳에 지점이 꽤 여러게 있네요.
위치
약수역 3번출구에서 걸어가다가 버거킹 가기전 옆골목에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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